실손 전환제도

실손의료보험 전환제도

실손의료보험 전환제도 아시는지 모르겠습니다 보험업계에 따르면 여러보험사가 치솟는 실손보험 손해율을 방어하기 위해 인수 심사기준 강화를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그중에내는 보험료보다 받는 보험금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입자는 피하겠다는 의도가 있다고 볼수 있는데요 현재 실검에 오르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럼 좀 더 자세하게 알아보겠습니다 

보험료율 인상과 상품 설계 등이 자유롭지 않은 환경에서 보험사가 손해율 상승에 따른 실적 악화를 방어하기 위해 꺼내든 궁여지책이 바로 실손의료 보험제도 입니다 그런 말이 있죠 옛날 보험이 좋은거기에 해지를 하지 말아라 아마도 좋은 제도는 손을 보기 마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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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여러 손보사가 있는데요 대표적인 곳의 손보사는 다양한 방법으로 방문진단심사 확대를 하고 있는데요  방문진단은 간호사 등이 실손보험 가입 희망고객을 찾아가 혈압, 혈액, 소변 검사 등을 심사해 가입 여부를 결정하고 있습니다 

1월부터 21세 이상 단독실손 가입자에 한해 방문진단심사를 하고 있는 곳도 많습니다 예전에는 서류를 통한 문진심사만을 해온바 있는데요올해들어 방문진단심사 기준을 41세에서 20세로 낮아졌습니다 다만 특정 보험사는 질병 발생 위험도가 높은 가입 희망고객에 한해 방문진단심사를 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해당 하는 분들이 되는지 말입니다 

M화재도 1월부터 기존 66세 이상만 했던 방문진단심사를 61세 이상으로 바뀌었습니다 또다른 보험사도 지난해 3월부터 방문진단심사 기준을 61세에서 30세로 대폭 낮춰 과거 병력이 있는 가입 희망고객을 꼼꼼하게 살피고 있습니다 이제는 자세하게 알지 못하면 보험에 대해서 손해를 볼수 있으니 꼼꼬하게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H해상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실손보험 손해율이 높은 영업지점과 보험설계사를 솎아내 특별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매월 손해율이 140% 이상이고 단독실손 체결률이 30% 이상인 지점을 걸러낸다고 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DB보험은 보험설계사가 과거 자사 실손보험 가입자를 현재 판매하는 신실손으로 전환시키면 인센티브를 지급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계약전환 1건당 백화점상품권 2만원을 보험설계사에게 지급한다고 합니다 설계사는 실손보험 전환계약 실적을 달성해야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모르던 사실이지만 공공연하게 시행하고 있네요

금융위는 올해 상반기까지 보험료 할인·할증제를 적용한 실손보험 제도 개편안을 발표할 계획입니다 현재 금융위는 보험연구원, 보험개발원 등과 TF를 꾸려 실무협의를 진행 중이라고 합니다 실손 전환제도 자세하게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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