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247 존존스 레예스 중계
전세계 인들이 정말 좋아하는 스포츠가 바로 이종격투기 입니다 매경기 마다 화끈하게 보여주는 파이터들을 보면 손에 땀을 쥐게 하기도 하는데요지난 정찬성 경기 와 맥그리거 경기 역시 최고의 경기가 아니었나 생각이 됩니다 이번 경기에서는 패배를 모르는 두 파이터가 격돌을 하게 됩니다 매달 있는 이종 격투기는 정말 많은 분들이 즐기시는 스포츠경기중에 하나 입니다 UFC 247에서 ‘라이트 헤비급 챔피언’ 존 존스와 MMA 통산 전적 12승 무패의 신흥 강자 도미닉 레예스의 경기가 성사가 되면서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가오는 빅매치를 앞두고 많은 전문가들은 존스의 4라운드 TKO승 또는 판정승을 내다보고 있는데요 존스가 이 위원의 예측대로 레예스를 물리칠 수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존 존스는 지난 2011년 마우리시오 쇼군의 타이틀을 빼앗은 후 무려 8번이나 타이틀 방어에 성공을 한 바 있기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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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간으로 2월 9일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존 존스 와 도미닉 레예스의 메인이벤트가 펼쳐지게 됩니다악마의 재능이라고 불리는 존 존스는 25승 1패 1무효 전적을 달리고 있을 정도 입니다
1패도 경기는 압도했지만 수직 엘보로 인한 실격패였을만큼 실력으로는 현재 무패라고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과연 그를 꺾을 선수는 누구일까
존스는 지난 2011년 2월 UFC 128에서 마우리시오 쇼군을 TKO로 꺾고 라이트헤비급 챔피언에 오르며 타이틀 8차 방어까지 성공했지만 생활은 순탄치 않았던게 사실입니다
2015년 4월 뺑소니 교통사고를 저질러 타이틀을 박탈당한바 있습니다 그리고 2016년 복귀를 하고챔피언벨트를 다시 탈환했지만 약물검사에서 두 번이나 양성반응이 나와 공백기를 가진바 있습니다
존스는 지난해 12월 알렉산더 구스타프손에게 TKO승 하고 다시 챔피언에 올르게 되었는데요 앤서니 스미스와 티아고 산토스를 상대로 승리하며 두 차례 타이틀을 방어를 한 정말 최강자 선수라고 할수 있습니다
존스 에게 맞서는 신예 도미닉 레예스는 2014년 데뷔해 12연승을 달리고 있는 만만치 않은 대항마로 떠오르고 있는 선수 입니다 최근 오빈스 생프루, 볼칸 우즈데미르, 크리스 와이드먼을 체례로 제압하기도 한 강자 입니다 정말 어떤 선수가 이기더라도 이상하지 않습니다
도미닉 레예스는 1989년생으로 현재 만 30세로 12전 12승(7KO, 2서브미션, 3판정) 기록하고 있으며 라이트 헤비급 랭킹 4위입니다 레예스는 신장 193cm, 몸무게 93kg, 리치 195cm 입니다 원래는 대학교까지 미식축구 선수였던 레예스는 종합격투기로 변신을 하게 된 것입니다
레예스는 뛰어난 타격 실력을 기반으로 많은 KO 승리를 만들고 있는데요 주특기가 바로 사우스 포의 타격 자세로 왼손 카운터 펀치 이며 그리고 테이크다운 방어도 잘하는 선수 입니다
이번 경기를 앞두고 격투기 전문가 들은 존스의 4라운드 TKO승 또는 판정승을 내다볼 정도로 존스의 우위를 점치고 있는데요
전문가들은 한입으로 모아서 존 존스는 그야말로 철옹성이라고 말 할 만큼 절대 강자입니다 긴 리치를 활용한 거리 싸움에 능하고 레슬링이 강해 중장기전의 운영 능력이 뛰어난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실 존스가 나이가 들어서 하락기에 접을떄까지는 아마도 적수가 없을 것 같다고 합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레예스의 한방에 주목하고 있는데요 무리하지 않는 존스를 잡을 수 있는 방법은 바로 빨리 피니쉬를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2라운드를 넘기지 않는 것이 필수고 시간이 지나면 불리하다고 합니다
존스의 거리 조절을 깨고 큰 펀치 또는 먼 거리 로우킥 방식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승산이 있다고 내다봤습니다
메인 이벤트 외에도 이번 대회에서는 발렌티나 세브첸코와 캐틀린 추카기언의 여성 플라이급 타이틀전 역시 전세계 이종격투기 팬들이기다리는 경기 입니다 챔피언 세브첸코가 타이틀을 3연속 방어가 가능할지 주목하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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