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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브리그 재방송 14회 15회 16회 마지막회 시즌2 예고 본문
스토브리그 재방송 다시보기
SBS 금토드라마 의 최강자로 군림을 했었던 드마라 스토브리그 가 이제 마지막회를 앞두고 있습니다 예전에 결방을 했을때 많은 원성을 사기도 했었는데요 그만큼 재미 있고 인기가 있다는 증거입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프로야구 꼴찌팀에 새로 부임한 단장이 시즌을 준비하는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입니다
SBS 온에어로 실시간 시청 하시고 놓치신 분들은 아래를 통해서 전편 시청 하시기 바랍니다
지난 12회 13회에서는 경기에서 서로의 상대편으로 만나게 된 강두기와 임동규, 이미 그들에게는 연습 경기가 아닌, 사활을 건 승부가 시작이 된바 있습니다
그리고 백승수와 임동규 사이의 오랜 앙금이 남은 사건은 다시 수면 위로 서서히 올라오기 시작합니다
남궁민-박은빈-이대연이 롤러코스터급 표정 변화를 드리우기도 합니다 감정 널뛰기 쓰리샷으로 드림즈 대 바이킹스 연습경기 결과에 대해서도 많은 분들이 시청 했습니다
팬들의 눈물마저 마른 꼴찌팀에 새로 부임한 단장이 남다른 시즌을 준비하는 뜨거운 겨울 이야기를 담은 돌직구 오피스 드라마 인것은 다들 아실겁니다
남궁민, 박은빈, 이대연은 각각 드림즈 신임단장 ‘우승 청부사’ 백승수, 국내 최초 여성이자 최연소 운영팀장 ‘행동파’ 이세영, 지난 시즌 준우승팀 바이킹스 단장 김종무 역을 맡아 역할에 녹아드는 자연스러운 연기는 물론이고 깊은 연기 내공을 증명하며 극의 활력을 높이고 특히 신선한 소재로 웰메이드 드라마에 우뚝서면서 시청률이 20% 가까이 기록하고 있습니다
명대사 아니 유행어가 스토브리그 를 통해 있죠 바로 “앞글자만 말해봐요. 하나. 둘. 셋”입니다
또한 연기 경력 24년 만에 ‘한글 좌’라는 별명을 얻게 된 이대연은 카리스마 있는 겉모습과 달리 번번이 남궁민에게 설득당하는 인간미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기고 있습니다
매번 남궁민에게 당했던 이대연이 이번에는 반전을 일으킬 수 있을지에 대한 관심도 뜨거운데요 스토브리그 에서
드림즈 갓투수 강두기와 바이킹스 슈퍼타자 임동규는 어떤 세기의 대결을 펼치게 될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많았습니다
이제 스토브리그 시즌 이 끝나고 시즌2 또 나올듯 한데요 아마도 시즌 전에 선수들 영입을 모두 끝내고 시즌이 시작하자 단장직을 그만두는 이야기로 진행되지 않을까 예상하고 있습니다 또는 중간에 감독의 모습도 나오는데 권경민이 감독을 사퇴시키고 그 자리에 오세혁을 감독으로 두는 이야기도 나올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고 보이네요.
무료 시청하시기 바랍니다